평생 처음 ‘온라인 강의’ 준비하는 교수들…코로나 대학가 ‘풍경’

“학교나 교수님들 모두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강의는 해야 하지 않나. 학교 내부적으로 팀을 만들어 스튜디오에서 강의를 촬영하고, 편집할지, 어떤 플랫폼을 이용할지 등에 대해 구상 중이다. 상황이 심각해지면 다른 학교들도 비슷한 결정을 할 것 같다”

- 동아닷컴기사발췌 -

오프라인 강의의 위기다.

이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대학강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어 넣어줄 온라인 강의 필요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이미 잘 정착되어 있는 동영상 플랫폼 시장을 활용하기만 하면된다.

유튜브 > 아프리카 > 카카오라이브

3가지 플랫폼은 전 세대를 아울르는 거부감도 없고 이미 잘알려진 동영상 플랫폼이다.

이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 방송종류 : 자신의 컴퓨터 화면 및 말소리 송출 방송(캠 없을시)

- 준비물 : 구글계정, 마이크

1. 유튜브계정생성(구글 계정이 있다면 구글계정으로 로그인 가능하다.)

2. 동영상만들기(기 녹화된 동영상업로드와 실시간스트리밍(생중계)이 있다.) >> 실시스트리밍을 Click

3. 첫시작시 24시간 후 실시간스트리밍 사용가능(모바일 실시간 스트리밍은 구독자 100명 이상 조건)

4. 인코딩 소프트웨어 설정(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스트림키를 입력)

5. 인코딩 소프트웨어 방송시작

6. 기본설정 에서 방송제목 및 공개설정(비공개) 설정 후 송출화면 및 음량 테스트 >> 휴대폰으로 확인

7. 모든 준비가 끝나면 공개설정(공개) 전환후 F5(새로고침)

8. 방송시작

이상

- 온라인 강의 첫걸음(유튜브)

이해가 잘안가신다면 아래영상을 참조하시기바랍니다.

서울청년 제테크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