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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주식거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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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계좌 3천만개 돌파…경제활동인구보다 많아

" 11일 금융투자협회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는 3천1만8천232개에 달해 사상 처음으로 3천만개 선을 돌파했다. "

 

- 매일경제 신문 기사 발췌 -

 


 

증권사 거래상품에는 수많은 상품이 있다. 투자성향에 따라 2가지 로 나누어보자면 직접투자와 간접투자가 있다.

1. 투자상품의 종류

1) 직접투자상품 : 주식, 선물(주식보다 위험성 큼)

2) 간접투자상품 : 펀드(원금회수불가, 위험성큼)

 

2. 주식시장의 종류

 

1) 코스피시장 : 대기업들이 주로 상장되어 있음 (★ 안정성은 코스피 시장이 좋다)

2) 코스닥시장 : 중소, 중견, 벤처기업들이 상장되어 있음

3) 코넥스시장 : 상장요건을 충족하진 못하지만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

 


많은 업종들이 있지만 실제 이름만 들어도 딱 알만한 기업들에 투자하는것이 안전하다.

 

사람들은 대기업은 절대 안망한다는 믿음과 신뢰가 있기 때문이다.

 

3. 상장주식회사의 업종

 

1) 제조업(음식료, 생활용품 등) : LG생활건강, 오뚜기, 오리온 등(★ 안전성은 내수기업이 최고)

2) 반도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세계적인 기술력 최고)

4) 모바일 : 네이버, 카카오 등

3) 게임 : 엔씨소프트

4) 자동차 : 현대

 


 

투자시장과 투자할 업종을 정했으면 투자지표를 정할차례이다. 기업의 재무구조를 보는 지표이다. PBR이나 PCR이니 여러 투자지표들이 있지만 머리만 아플쁜 중요한것 4가지만 정리해보았다.

 

4. 주식투자 지표(위험성, 수익성, 안정성, 성장성)

 

1) 외국인비율(위험성) :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수의 비율이다. 대부분의 외국인 보유주주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미래에 투자를 하지않는다. 외국인비율이 너무 높을수록 주가 거품이 쉽게 빠지기 쉬우므로 위험하다.

2) 시가총액(안정성) : 상장주식수 x 1주당 주식금액, 시가총액이 높다는것은 기업의 가치가 높다는것을 의미한다.

3) 매출액증가율(성장성) : 기업에서 작년대비 1년간 증가한 매출액의 비율이다.

4) 영업이익증가율(수익성) : 기업에서 작년대비 1년간 벌어들인 매출액에서 투입액을 뺀 이익율이다.

 

5. 결론

 

자신만의 투자지표를 보는법,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갖고 투자를 해야한다.

 

아무생각 없이 이게 좋아서 사고 저게 떨어질거 같아서 팔고한다면 투자가 아니라 도박(투기)에 불과하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기업 주식가치에는 거품이 많이 들어가있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외국인 주식 보유비율에 자주 휘둘린다.

 

따라서 외국인이 공매도를 했다해서 주가가 폭락한다고 겁을 낼 필요도 없고 자신이 믿고 좋아하는 기업에 투자해서 값어치가 어느정도 올라 목돈이 필요할때 현금화시키면 된다.

 

주식도 은행 예금 혹은 부동산처럼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한다면 망할일이 없다.

 

서울에 집을 사면 5~10년이 지나면 무조건 오른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삼성전자 같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은 무조건 오른다.

 

월급을 매달 저축하듯이 여윳돈을 조금씩 적립하듯이 적립식 투자를 한다면 더욱더 좋을것이다.


 

주식투자 관련 자주묻는 질문들을 정리해보았다.

 

 

1. 주식에서 선물거래랑 선물옵션이랑 다른가

>> 선물과 선물옵션은 같은상품이지만 말그대로 옵션이 붙는 차이입니다.(하락장에 매도가 가능한 풋옵션, 상승장에 매수가 가능한 콜옵션)


2. 주식 배당금은 무엇인가

>> 배당금은 회사의 주식을 구입한 주주들에게 분기혹은 반기, 매년 주주총회를 통하여 배당금을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매번 배당하진않고 회사가 이윤을 남겼을때 주주들에게 이익을 나누는 방식이라보면된다.

이상

- 주식거래 첫걸음

 

 



아래 동영상을 통하여 자세한 주식거래 방법을 확인해보자.

 

https://youtu.be/6RnM1qM0o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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