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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지금 삼성전자를 사야하는 이유(주식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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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은 3월 들어 26일까지 코스피에서 16거래일 연속 매도를 이어가며 3월 누적 순매도 금액만 11조7000억원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개미들은 정반대로 이 기간 10조5000억원 가까이 주식을 사들이며 증시를 떠받치고 있다. "

- 3월26일자 매일경제 기사 발췌본 -


주식시장은 마스크 시장과 같다.

우리는 여기서 코로나19가 터지기 전 마스크 가격을 알고있다. 비싸봐야 개당 천원꼴인 마스크가 코로나19가 터지자 2배~3배 가까이 올랐다.

지금은 정부의 규제로 개당 1,500원에 서민들에게 풀리고 있지만 그마저도 일인당 일주일에 2개가 지급된다.

자본시장에서는 수요자와 공급자가 있고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안되면 상품 가격은 오른다.


지금의 삼성전자는 하루 거래량이 엄청나다.

몇달전만해도 5만원대 였던주식이 4만원대까지 떨어지고

심지어 무조건 오른다고 보는 삼성전자가 떨어지니

주식에 주자도 모르던 사람들도 주변 이야기를 듣고 너나할것없이 달려들어 삼성전자 주식을 마구 사고있다.

틑린말은 아니다.

삼성전자는 오른다. 삼성은 지금껏 그래왓듯이 또 오를것이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지금의 삼성은 너무싸다.

일반 서민 투자자들이 접근하기에 좋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고 10만원대를 넘어가는 건 금방일것이다.

1주당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국내 시가총액 1등인 기업의 주식을 보유한다는 뿌듯함도 한몫하고있다.


앞서 말했듯이 가격은 오를것이고 수요자들의 수요가 뜸해질때쯤이면 가격상승의 침체기도 올것이다.

나는 그 침체기가 7~8만원대가 넘어가는 순간이라고 본다.

한주당 한주당 7~8만원이 넘어가는 주식을 10주 사기위해선 70~80만원의 돈이 필요하다.

주가를 견인하는 충성심 있는 투자자들또한 이시점에서 빠지지않을까 싶다.

지금의 삼성전자를 금일기준 주당 5만원이라보면 1.5배 올랏을때는 7만~8만원의 가격을 만든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 팔으라는 말이 1.5배쯤된다고 본다"

바닥을찍고 올라오는 지금과 같은 상승장에서는 제무제표를 볼시간에 매수를 하는편이 낫다

지금이 바로 무릎이기 때문이다.

내가원하는 가격대가 언제 올진 모른다. 그저 기다린다면 원하는 가격은 온다.

국민의 기업, 국민이 좋아하는 기업 삼성을 싸게 살수 있는 시점이 지금이기에 지금당장 증권계좌를 개설하여 투자에 뛰어드는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아래 주식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을 위해 참고할만한 잘 정리된 내용도 소개하고 글을 마친다.

https://feop007.tistory.com/8

 

 

이상

- 지금 삼성을 사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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